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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육개장양지머리를 푹 삶아 가늘게 찢고 무, 토란대, 대파를 넣어 매콤하게 끓인 국. 옛 복중 음식이지만 지금은 사철 먹는다.
순댓국순대와 돼지 내장·머릿고기를 돼지 육수에 넣고 끓인 국이다.
시금치된장국멸치육수나 쌀뜨물에 된장을 풀어 시금치를 넣어 끓인 국. 버섯·조개·두부를 넣기도 하며 밥과 잘 어울린다.
시래기된장국시래기는 말린 무청. 된장으로 무쳐 육수에 끓이며 비타민과 철분이 많아 건강에 좋다.
쑥된장국육수에 된장을 풀어 쑥과 함께 끓이는 토장국. 봄철 어린 쑥으로 끓이면 향긋해 입맛을 살리고 춘곤증 예방에도 좋다.
아욱국쌀뜨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고 말린 새우와 아욱을 넣어 끓인 국. 가을 아욱은 사립문 닫고 먹는다는 말이 있다.
어묵국다시마·멸치 육수에 어묵과 무·대파를 넣고 끓인 탕 요리이다.
오이냉국채 썬 오이에 국간장·마늘 양념을 하고 국물을 부은 냉국. 식초 등 양념국물을 부어 시원하게 먹는 여름 음식.
오징엇국육수에 오징어와 나박 썬 무를 끓이다 고춧가루, 쪽파, 다진 마늘을 넣어 마무리. 칼칼하고 개운하다.
올갱잇국올갱잇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우거지된장국우거지는 배추 겉대. 사골이나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고 삶은 우거지를 넣어 끓인 토장국.
우거지해장국소 잡뼈 국물에 우거지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해장국. 술 다음 날 속풀이로 많이 먹는다.
우렁된장국삶아 발라낸 우렁이를 된장 푼 육수에 넣고 시금치나 아욱을 함께 끓인 국.
육개장소고기·고사리·대파·숙주 등을 고춧가루로 얼큰하게 끓인 탕이다.
재첩국재첩 삶은 국물에 살만 넣고 실파나 부추로 마무리. 섬진강 부근에서 많이 나며 하동지역 별미.
초당순두부콩물이 응고되어 물기 빼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순두부. 바닷물로 응고시켜 특히 부드럽고 고소하다.
콩나물국콩나물에 소금과 찬물을 부어 맑게 끓인 국. 감기·숙취 해소에 효과적. 고춧가루를 넣으면 얼큰해진다.
콩나물해장국콩나물을 시원하게 끓여 새우젓으로 간한 국. 감기·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라 사랑받는다.
토란국토란, 소고기, 무를 넣어 끓인 맑은 장국으로 추석 명절음식. 토란은 끈끈함과 아린 맛을 빼기 위해 쌀뜨물에 미리 삶는다.
해장국콩나물·선지·뼈·황태 등을 육수에 넣고 끓인 국이다.
홍합미역국솥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홍합을 볶다 간장으로 간해 끓인 국. 경상도 향토음식으로 시원한 맛.
황태해장국명태를 손질해 고산지대에서 서너 달 말린 황태를 잘게 찢어 육수에 조개, 버섯, 콩나물, 두부, 무를 넣고 끓인 해장국.
갈낙탕소갈비와 낙지를 무·대파·마늘 등과 함께 끓인 탕이다.
갈비탕소갈비를 무·대파·마늘 등과 함께 오래 끓여 낸 맑은 탕 요리이다.
감자탕돼지 등뼈·감자·우거지·들깻가루·고춧가루를 넣고 끓인 탕 요리이다.
곰탕소뼈와 양지 등 소고기 부위를 장시간 고아 만든 뽀얀 국물의 탕 요리이다.
광어매운탕광어매운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굴탕굴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꼬리곰탕소꼬리를 마늘·파·무와 함께 장시간 고아 만든 진한 탕이다.
꽃게탕꽃게를 고추장·된장·고춧가루·마늘 양념 국물에 호박·대파와 함께 끓인 탕이다.
내장탕돼지나 소의 내장으로 끓인 탕. 내장은 특유의 냄새가 있어 손질에 주의해야 하지만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
닭곰탕닭을 손질해 찬물에 푹 익혀 살을 발라 양념해 다시 닭 육수에 끓인 음식. 여성 미용식이나 노인 여름 보양식.
대구맑은탕두부, 표고, 미나리에 손질한 대구를 넣어 끓인 후 청주와 소금으로 간한다. 마지막에 쑥갓을 넣어 향을 더한다.
대구매운탕싱싱한 대구와 무, 고추에 고추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요리. 맑은탕은 순한 맛, 매운탕은 시원하고 매운 맛.
대합탕해감한 대합을 소금으로만 간해 끓인 맑은 탕. 대합은 서해안에서 주로 나며 전복에 버금가는 고급 조개.
도가니탕소의 무릎 연골과 힘줄을 물에 넣고 푹 끓인 탕이다.
도미맑은탕무와 멸치 육수에 손질한 도미와 다진 마늘, 미나리, 쑥갓, 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해 끓인 맑은 탕.
도미매운탕손질한 도미를 토막 내어 미나리, 쑥갓, 양파, 무, 고추, 마늘, 호박, 두부와 고춧가루·고추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탕.
동태탕동태에 무, 쑥갓, 두부,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탕. 칼칼한 맛이 겨울에 어울리며 고춧가루 없이 맑게 끓이기도 한다.
뚜거리탕강바닥에 사는 '꾹저구' 민물고기를 고추장 풀어 풋고추 양념으로 끓인 매운탕. 추어탕보다 담백한 맛.
뚝배기불고기간장 양념에 잰 소고기를 뚝배기에 담고 육수를 넉넉히 부어 탕처럼 끓인 음식. 당면을 넣기도 한다.
롤삼계탕뼈를 바른 닭살을 펴 밑간하고 찹쌀·대추·밤·은행·수삼을 넣어 지은 밥을 김밥처럼 둘러 실로 묶어 육수에 끓인 후 잘라 국물과 곁들인다.
매운탕생선에 채소, 두부, 매운 고춧가루 양념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탕. 대구·우럭·명태로 즐겨 끓인다.
메기매운탕무 육수에 메기, 고추장, 미나리, 쑥갓, 깻잎을 넣어 끓인 탕. 수제비나 라면을 넣기도 한다.
민어탕민어와 호박을 넣고 끓인 탕. 민어는 여름에 살과 기름이 올라 맛이 가장 좋아 여름 보신식으로 즐긴다.
버섯들깨탕버섯들깨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복맑은탕복어뼈와 채소 국물에 복어, 미나리, 콩나물을 넣고 끓인다. 복어는 10월~3월 초까지 살이 통통하고 독기도 약해 가장 맛있다.
복매운탕냄비에 데친 배추와 무를 깔고 복어와 두부를 담아 고추장·고춧가루 양념과 육수를 부어 끓인 국물 요리. 숙취 해소에 좋다.
사골우거지갈비탕사골 국물에 된장 양념한 우거지와 갈비를 넣어 끓인 탕. 소뼈의 깊은 맛과 우거지의 구수함이 어우러진다.
삼계탕어린 닭 속에 찹쌀·인삼·대추·마늘을 넣고 푹 끓인 탕 요리이다.
생태탕생태는 얼리지 않은 신선한 명태. 생태탕은 생태에 무, 쑥갓, 두부,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탕.
설렁탕소의 사골·도가니·양지 등을 장시간 끓여 만든 유백색 국물의 탕 요리이다.
쏘가리매운탕손질한 쏘가리에 채소를 넣고 고추장·고춧가루를 풀어 얼큰하게 끓인 매운탕. 깔끔하고 잡냄새가 없어 민물고기 매운탕 중 으뜸.
아귀탕아귀·콩나물·무·미나리 등을 넣고 끓인 맑은 국물 탕이다.
알탕명태의 알인 명란을 넣고 끓인 매운탕. 글루타민산·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A가 많아 시력·피부에 좋다.
양곰탕소의 양을 뽀얗게 푹 끓인 후 무를 넣어 다시 끓인 보양 탕. 양은 소의 위로, 뜨거운 물로 검은 막을 벗긴 뒤 탕·구이로 먹는다.
어묵꼬치어묵을 꼬치에 꽂아 멸치·다시마 육수에 끓인 길거리 음식이다.
연포탕두부를 지져 닭고기·표고·다시마와 끓인 국. 전남 영암에서는 낙지를 통째로 넣은 낙지연포탕이 발달했다.
영양한우갈비탕다진 한우 갈빗살을 양념해 데친 우엉에 붙여 한입 크기로 빚어 양념 육수에 밤·표고와 졸인 뒤 육수를 부어 낸다.
왕갈비탕보통보다 큰 왕갈비를 푹 고아 다진 파와 소금으로 간한다. 국물이 구수하고 갈비를 뜯는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