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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삶은 소면에 고추장·식초·설탕으로 만든 매콤한 양념장을 비벼 먹는 면 요리이다.
비빔냉면메밀 또는 전분 면을 고추장 양념에 비벼 오이·달걀 등을 얹은 차가운 음식이다.
수제비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떼어 멸치 육수에 애호박·양파와 함께 끓인 국물 요리이다.
안동국시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만든 면을 건져 장국을 부어 먹는 안동 명물. 면을 익혀 찬물에서 건져 '건진국수'라 한다.
어탕국수민물고기를 뼈째 갈아 추어탕처럼 끓여 국수를 만 음식. 초피 가루를 곁들이며 경남 보양식이다.
얼큰수제비멸치 국물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풀고 수제비를 떼어 넣어 매콤하게 끓인 음식.
얼큰칼국수멸치 국물에 고추장·고춧가루를 풀고 칼국수를 넣어 끓인 얼큰한 국물 음식.
열무국수어린 무인 열무는 김치·물냉면·비빔밥(보리밥) 재료. 육수 섞은 열무 김칫국에 삶은 국수를 넣고 열무김치를 얹어 시원하게 먹는다.
열무냉면열무김치와 냉면 육수를 섞은 국물에 냉면을 말아 오이·달걀을 올린 냉면이다.
열무비빔국수국수에 잘 익은 열무김치와 오이·채소를 넣어 고추장 양념에 비빈 음식. 여름 입맛 없을 때 좋다.
온면쇠고기 육수에 국수를 만 국수장국. 장수를 기원하며 혼인·생일에 대접한다.
올챙이국수묵처럼 익힌 옥수수나 감으로 만든 굵고 짤막한 국수. 면이 올챙이를 닮았다. 콩국에 넣어 먹으며 쫄깃하고 구수하다.
잔치국수멸치 육수에 소면을 삶아 호박·달걀 등 고명을 올린 한국 면 요리이다.
장칼국수육수에 고추장·된장을 풀어 끓인 칼국수. 면이 쫄깃하고 국물이 얼큰. 강원도 향토 음식.
쟁반국수메밀국수와 오이·깻잎을 쟁반에 둘러 담아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여름 별미.
쟁반막국수메밀 막국수에 채소와 간장 또는 고추장 양념을 얹어 쟁반에 담아낸 음식. 비벼 먹는 재미가 있다.
진주냉면삶은 메밀면에 건새우·마른홍합·명태·표고로 우려 숙성한 해물육수를 붓고 채 썬 배추김치·소고기 육전·달걀지단을 수북이 올려 화려하다.
쫄면굵은 밀가루 면으로 쫄깃한 쫄면. 삶은 면에 오이·양배추·콩나물을 넣어 매콤한 양념에 비벼 먹는다.
초계국수삶은 메밀면에 식힌 닭육수를 붓고 식초·겨자로 간한 뒤 닭살과 채소를 얹어 먹는 여름 보양식.
칡냉면칡 전분과 밀가루로 면을 뽑고 양념장과 육수를 부어 먹는 음식. 면이 검은빛이고 칡 특유의 향이 난다.
칼국수반죽을 얇게 밀어 칼로 가늘게 썬 국수. 멸치 진한 국물에 애호박·감자·해물을 넣고 끓인다.
코다리냉면코다리(반건조 명태)를 고춧가루 양념에 무쳐 냉면 위에 올린 비빔냉면이다.
콧등치기국수면이 억세 콧등을 친다 해서 '콧등치기'. 감자옹심이와 메밀국수를 소고기 육수에 끓여 먹는 강원도 향토 음식.
콩국수불린 대두를 갈아 만든 차가운 콩물에 소면을 말아 먹는 면 요리이다.
팥칼국수팥을 무르게 삶아 거른 국물에 칼국수를 끓인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소금으로 간한다.
평양냉면메밀면에 소고기·동치미 혼합 차가운 육수를 부어 편육·오이·달걀 고명을 얹은 냉면이다.
함흥냉면감자전분·고구마전분으로 만든 쫄깃한 면에 매운 양념장을 비벼 먹는 함흥식 냉면이다.
항아리수제비육수에 바지락·채소·수제비를 넣어 끓여 항아리에 담아내는 음식. 항아리가 끝까지 따뜻함을 유지한다.
해물수제비조개·새우로 우린 육수에 감자·호박과 납작하게 떼어 낸 수제비를 넣어 끓인 음식.
해물칼국수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썬 국수. 해물 칼국수는 바지락 육수에 새우·낙지·조개를 넣어 시원하게 끓인다.
황태비빔막국수황태비빔막수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황태칼국수물에 불려 짠 황태에 달걀옷을 입혀 튀긴 뒤, 감자와 밀가루로 반죽해 조개 국물에 끓인 칼국수 위에 올린다.
회냉면냉면에 고춧가루 양념장을 넣어 버무리고 홍어회 무침과 채소를 얹어 비빈다. 쫄깃한 면과 매콤한 양념, 홍어의 알싸함이 별미.
곰칫국생김새가 곰 같다 해서 '곰치'를 넣어 끓인 국. 남해·서해는 맑게, 삼척은 묵은지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다.
근댓국육수에 된장을 풀고 근대를 넣어 끓이는 된장국. 마른새우나 북어를 더해도 맛있다.
김치콩나물국멸치 국물에 콩나물, 김치, 대파,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끓인 시원한 국. 해장 음식으로 즐겨 먹는다.
김칫국멸치 국물에 신김치·두부·콩나물을 넣어 칼칼하게 끓인 국. 김장 김치가 있는 겨울에 자주 먹는다.
냉이된장국쌀뜨물이나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냉이·두부·파를 넣어 끓인 된장국. 쌉쌀한 봄나물 향이 입맛을 살린다.
달걀국멸치 육수에 달걀을 풀고 간장·소금으로 간한 뒤 파를 넣은 맑은 국. 재료가 간단하고 빠르게 끓일 수 있다.
닭개장통째로 삶은 닭을 발라 찢고 채소·나물을 넣어 고춧가루와 참기름으로 얼큰하게 끓인 여름 보양식.
도다리쑥국봄 도다리와 햇쑥으로 끓인 담백한 봄 별미. 쑥향이 비린 맛을 잡고 통영에서는 해장국으로도 알려졌다.
도토리묵사발도토리묵을 채 썰어 동치미 육수에 오이·김치·김가루 등을 얹은 냉음식이다.
된장국된장을 멸치 육수에 풀고 두부·채소·마늘 등을 넣어 끓인 국이다.
두부새우젓국육수에 두부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한 맑은 국. 조리가 간단하고 시원·담백하다.
매생이굴국굴과 다진 마늘을 참기름에 볶다 매생이와 물을 넣고 끓이는 국. 남해안 겨울 매생이는 부드럽고 매끈하다.
매생잇국매생이는 겨울 청정 해안에서 잠깐 나는 녹조류로 감미롭고 부드럽다. 굴·마늘을 참기름에 볶다 매생이와 물을 넣어 끓이고 간장으로 간한다.
무된장국멸치나 쇠고기 육수에 된장을 풀고 무를 넣어 끓이는 국. 제주에서는 풋마늘 대를 더하며 심심하고 시원하다.
미역국불린 미역과 소고기를 참기름에 볶아 물을 붓고 끓인 국이다.
미역냉국불린 미역과 채 썬 오이에 간장·식초로 간한 냉국. 여름 더위를 식혀 주며 입맛 없을 때 좋다.
바지락술국바지락·굴·배추·애호박·버섯을 넣어 끓인 국. 시원한 바지락 국물과 굴 향이 어우러진다. 바지락은 해독 성분이 풍부.
바지락조갯국된장 푼 육수에 해감한 바지락과 무를 넣어 끓이는 국. 두부와 고추를 넣기도 하며 해산물의 시원함이 매력.
배추된장국배추 노란 속대로 끓인 구수하고 단 된장국. 속대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다.
버섯육개장육개장은 양지머리·버섯·무·토란대·대파·고사리에 고춧가루로 매콤하게 끓인 음식. 버섯육개장은 느타리·표고·팽이를 넉넉히 넣는다.
복국복어 뼈·채소 국물에 복어·미나리·콩나물을 넣어 맑게 끓인 국. 소금으로 간하고 식초를 더하기도 한다. 해장에 좋다.
북엇국북엇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사골우거지해장국소뼈 국물에 우거지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해장국. 전국에서 즐기는 대중음식.
선짓국사골 국물에 선지·콩나물·시래기·무를 넣고 된장으로 간해 끓인 국. 해장국으로도 많이 먹는다.
섭국홍합에 부추·버섯·달걀을 넣고 된장·고추장으로 맛을 낸 국. '섭'은 강원도 홍합 방언으로 양양·속초에서 발달.
소고기뭇국쇠고기와 무를 넣어 끓인 맑은 장국. 시원하고 단맛이 돌며 겨울 무로 끓이면 더 맛있다.
소고기미역국소고기와 미역을 넣어 끓인 맑은 국.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해 산모에게 좋고 생일에 꼭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