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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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탕소의 무릎 연골과 힘줄을 물에 넣고 푹 끓인 탕이다.
도미맑은탕무와 멸치 육수에 손질한 도미와 다진 마늘, 미나리, 쑥갓, 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해 끓인 맑은 탕.
도미매운탕손질한 도미를 토막 내어 미나리, 쑥갓, 양파, 무, 고추, 마늘, 호박, 두부와 고춧가루·고추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탕.
동태탕동태에 무, 쑥갓, 두부,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탕. 칼칼한 맛이 겨울에 어울리며 고춧가루 없이 맑게 끓이기도 한다.
뚜거리탕강바닥에 사는 '꾹저구' 민물고기를 고추장 풀어 풋고추 양념으로 끓인 매운탕. 추어탕보다 담백한 맛.
뚝배기불고기간장 양념에 잰 소고기를 뚝배기에 담고 육수를 넉넉히 부어 탕처럼 끓인 음식. 당면을 넣기도 한다.
롤삼계탕뼈를 바른 닭살을 펴 밑간하고 찹쌀·대추·밤·은행·수삼을 넣어 지은 밥을 김밥처럼 둘러 실로 묶어 육수에 끓인 후 잘라 국물과 곁들인다.
매운탕생선에 채소, 두부, 매운 고춧가루 양념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탕. 대구·우럭·명태로 즐겨 끓인다.
메기매운탕무 육수에 메기, 고추장, 미나리, 쑥갓, 깻잎을 넣어 끓인 탕. 수제비나 라면을 넣기도 한다.
민어탕민어와 호박을 넣고 끓인 탕. 민어는 여름에 살과 기름이 올라 맛이 가장 좋아 여름 보신식으로 즐긴다.
버섯들깨탕버섯들깨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복맑은탕복어뼈와 채소 국물에 복어, 미나리, 콩나물을 넣고 끓인다. 복어는 10월~3월 초까지 살이 통통하고 독기도 약해 가장 맛있다.
복매운탕냄비에 데친 배추와 무를 깔고 복어와 두부를 담아 고추장·고춧가루 양념과 육수를 부어 끓인 국물 요리. 숙취 해소에 좋다.
사골우거지갈비탕사골 국물에 된장 양념한 우거지와 갈비를 넣어 끓인 탕. 소뼈의 깊은 맛과 우거지의 구수함이 어우러진다.
삼계탕어린 닭 속에 찹쌀·인삼·대추·마늘을 넣고 푹 끓인 탕 요리이다.
생태탕생태는 얼리지 않은 신선한 명태. 생태탕은 생태에 무, 쑥갓, 두부,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탕.
설렁탕소의 사골·도가니·양지 등을 장시간 끓여 만든 유백색 국물의 탕 요리이다.
쏘가리매운탕손질한 쏘가리에 채소를 넣고 고추장·고춧가루를 풀어 얼큰하게 끓인 매운탕. 깔끔하고 잡냄새가 없어 민물고기 매운탕 중 으뜸.
아귀탕아귀·콩나물·무·미나리 등을 넣고 끓인 맑은 국물 탕이다.
알탕명태의 알인 명란을 넣고 끓인 매운탕. 글루타민산·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A가 많아 시력·피부에 좋다.
양곰탕소의 양을 뽀얗게 푹 끓인 후 무를 넣어 다시 끓인 보양 탕. 양은 소의 위로, 뜨거운 물로 검은 막을 벗긴 뒤 탕·구이로 먹는다.
어묵꼬치어묵을 꼬치에 꽂아 멸치·다시마 육수에 끓인 길거리 음식이다.
연포탕두부를 지져 닭고기·표고·다시마와 끓인 국. 전남 영암에서는 낙지를 통째로 넣은 낙지연포탕이 발달했다.
영양한우갈비탕다진 한우 갈빗살을 양념해 데친 우엉에 붙여 한입 크기로 빚어 양념 육수에 밤·표고와 졸인 뒤 육수를 부어 낸다.
왕갈비탕보통보다 큰 왕갈비를 푹 고아 다진 파와 소금으로 간한다. 국물이 구수하고 갈비를 뜯는 맛이 좋다.
용봉탕잉어나 자라를 닭과 함께 끓인 탕. 문어·낙지·소고기·전복·해삼을 더하기도 하며 기력 보충 보양식.
우거지갈비탕갈비 국물에 우거지와 된장을 풀어 끓인 탕. 우거지는 푸성귀 겉대로 식이섬유가 많아 정장작용에 좋다.
우럭매운탕우럭매운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우족탕소 족발을 장시간 삶아 끓인 탕. 파를 얹고 소금·후추로 간한다. 진한 국물과 쫀득한 식감이 별미.
장어탕장어를 뼈가 허물어질 때까지 푹 끓여 된장과 고춧가루로 간한 탕. 여름 보양식으로 방아잎·들깨가루를 넣으면 깊은 맛.
전복삼계탕어린 닭에 전복·인삼·대추·밤·찹쌀·마늘을 넣고 푹 고은 음식. 전복 내장이 들어가 고소한 맛.
조개탕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해감한 재첩·대합·모시조개를 깨끗이 씻어 끓이다 채 썬 파를 얹는 맑은 탕.
조기매운탕고추장 푼 물에 무와 조기를 넣어 끓이다 쑥갓을 올려 내는 탕. 칼칼한 맛이 매력.
참게매운탕된장·고추장 푼 물에 해감한 참게, 애호박, 시래기, 대파, 들깨가루, 국간장을 넣고 푹 끓인 탕. 초피가루를 곁들이기도 한다.
초계탕닭을 푹 삶아 육수는 차게 식혀 식초·겨자로 간하고 살코기는 잘게 찢어 함께 먹는다. 저칼로리로 메밀국수와 잘 어울린다.
추어탕미꾸라지를 푹 고아 우거지·토란대·대파 등 채소와 된장·고춧가루로 끓인 탕이다.
콩비지탕콩비지는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콩비지와 배추우거지를 푹 끓여 소금과 새우젓으로 간한 탕.
콩탕콩물 또는 날콩가루를 찬물에 풀어 끓이다 순두부처럼 엉길 때 채소를 넣어 끓인 묽은 콩죽. 밥을 넣기도 한다.
통추어탕통추어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해물탕새우·꽃게·오징어·조개 등 해산물을 고춧가루·마늘 양념과 함께 끓인 탕 요리이다.
홍어탕고춧가루·된장·무로 끓이다 홍어와 내장을 넣고 미나리·대파·고추·마늘·생강을 더해 국간장으로 간한다. 톡 쏘는 독특한 맛과 향이 매력.
홍합탕홍합 재료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을 낸 국물 요리.
갈치찌개토막 갈치를 애호박과 끓이다 고춧가루·마늘·소금을 넣어 끓인 찌개. 칼칼한 국물과 부드러운 갈치 맛.
강된장된장에 두부·호박·버섯·양파 등 채소를 넣고 바특하게 끓인 찌개형 된장이다.
고추장찌개물이나 멸치육수에 고추장을 풀어 고기·채소를 넣어 끓인 찌개. 두부를 넣으면 두부고추장찌개, 감자를 넣으면 감자고추장찌개.
김치찌개신김치를 이용한 국물요리. 김치 양념을 털어내고 돼지고기·어패류·두부·굵게 썬 파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다.
꽁치김치찌개신김치와 마늘을 볶다 육수를 넣고, 김치가 무르면 통조림 꽁치·고춧가루·마늘·대파·풋고추로 마무리.
도루묵찌개도루묵은 비린내가 거의 없는 생선. 무·양파·대파·팽이 등을 넣어 매콤하게 끓이며 알이 입에서 터지는 맛이 특별.
동태찌개동태에 무·쑥갓·두부·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 칼칼한 맛이 겨울에 어울리며 맑게 끓이기도 한다.
돼지갈비찌개핏물 뺀 돼지갈비를 끓인 후 채소를 넣어 자작하게 끓인 요리. 고춧가루·파·마늘·새우젓 양념으로 진하고 얼큰.
돼지고기김치찌개신김치에 돼지고기·두부·굵은 대파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 기름진 돼지고기와 김치의 조화가 환상적인 소울 푸드.
된장찌개육수에 된장을 풀고 고기나 조개·두부·애호박을 넣어 끓인 음식. 국물이 걸쭉하고 밥 비벼 먹기 좋다.
부대찌개햄·소시지·김치·두부·라면 등을 고추장 육수에 넣고 끓인 찌개이다.
생태찌개생태에 무·미나리·쑥갓·두부·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특징.
순두부찌개순두부를 고춧가루 양념 육수에 해물 또는 돼지고기·달걀과 함께 끓인 찌개이다.
시래기된장지짐말린 무청을 삶아 된장·마늘·고춧가루로 무친 뒤 멸치 육수로 끓인다. 투박하지만 정겨운 시골의 구수한 맛.
애호박찌개소고기를 볶다 물을 부어 끓이고 새우젓으로 간해 애호박·붉은고추·실파를 더해 끓인 찌개. 조갯살이나 굴로 대체 가능.
양푼김치찌개양푼에 신김치·돼지고기·두부·대파를 넣고 푹 끓인 찌개. 양푼은 손잡이 없는 낮고 편평한 그릇.
오분자기뚝배기오분자기는 제주 얕은 바다에서 잡히는 조개류. 뚝배기에 오분자기와 해물을 넣고 끓인 시원하면서 칼칼한 음식.
전복뚝배기전복·조개·오징어·새우·바지락·소라 등 싱싱한 해물과 채소, 된장을 뚝배기에 끓인 찌개. 제주에서 즐기는 칼칼한 국물.